건립 스토리
선한 마음들이 모여
탄생했습니다.
2019년 봄,
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며 이 따에서 농사를 지어온 이상훈 장춘순 부부가
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이 디는 일터를 지어달라며
푸르메재단에 토지를 기부하면서 첫걸음을 딛었습니다.


SK하이닉스 농장 생산품을 구매하기로 약속하고
건립지의 1/3에 대라하는 50억원을 기부하며 든든한 파트너로 곁에 섰고,
2천여 명의 시민과 기업들도 나눔에 동참했습니다.
한국장애인고용공단, 여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도
재배와 가공 부분의 건축과 운영을 중심으로 힘을 보탰습니다.
이 부문은 한국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
(푸르메여주팜)으로써 푸르메소셜팜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푸르메소셜팜은
발달장애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결실을 맺는
소중한 일터로 성장하도록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.
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.
We Grow Together.